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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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건)
뻐꾸기와 붉은머리오목눈이의 공생?
산과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지 아침에 앞산 어디, 아니면 뒷산 어디에선가 뻐꾹뻐꾹 울고 있는 뻐꾸기 소리가 설핏 깬 잠 속으로 자주 ...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7-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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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자연 누비기
시간이 너무 많은 요즘, 아이와 함께 할 시간도 많다. 하지만 이 많은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지,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데 아이가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7-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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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풍요로운 생태계 ‘논’
‘집에서 꼼짝 마’하는 통에 즐길 새도 없이 봄을 보냈다. 그 지겨움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봄이 어느새 지나고 벌써 여름의 정점으로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6-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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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일부를 자손을 위해 떼어주는 '매미나방'
사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매일 참새소리에 아침을 맞고, 눈을 뜨면 초록을 보게 된다. 그렇게 자연과 가깝게 살다 보니 의도하지 않아도 ...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6-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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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꽃밭
유월의 공기는 새벽임에도 온기가 감돈다. 집을 나서 오랜만에 새벽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탄천 산책에 나섰다. 달뿌리풀들이 제법 높게 자...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6-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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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생태계의 즐거움
텃밭은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밭작물은 정말로 주인이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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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작년에 용인 시골에 인생의 큰 이벤트인 집을 지었다. ‘집 한 번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속담을 몸소 체험한 한해였다. 정신없이 집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6-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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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와 불두화
코로나19로 인해 봄을 제대로 맞지도 못했는데 자연과 날짜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며 5월 달력을 흔들고 있다. 윤사월이 있어 음력 사...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5-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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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늦은 아침의 숲
5월 비온 다음 날의 늦은 아침, 여유롭게 숲 산책에 나섰다. 풀잎에 방울방울 맺힌 빗방울에 등산화가 조금씩 젖어 들어갔다. 4월 숲이...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5-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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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들에 먹기 좋은 나물
바람이 한 번 불고 나니 숲이 변하고, 비가 한 번 오고 나니 숲이 푸르러 진다. 그러는 사이에 어린이날이 찾아왔고, 어린이날은 입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5-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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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진정한 승리자
본격적인 봄이 되면서 마음은 슬슬 바빠진다. 작년에 심어놓은 꽃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 올 초에 꺾어 심은 개나리는 죽지 않고 잘 살고...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5-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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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나물 먹을 때
봄이 오자 마당을 살피며 어떤 싹들이 나왔나 보고, 나무의 새순이 얼마나 자랐는지 보는 것이 매일 매일의 일이 됐다. 점심을 먹고 아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4-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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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이 춤을 춥니다
우리 집 앞 작은 공원에는 벚나무가 많다. 겨울에는 나무 위 하얀 눈이 꽃처럼 아름답고, 가을에는 빨간 단풍에 가슴이 시리고, 여름 그...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20-04-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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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 소중한 숲
사람들이 집에서 나올 엄두를 내지 못하고, 학교도 문을 닫은 이 마당에 봄은 멈추지 않고 왔다. 숨통이 막힐 것 같은 요즘을 달래보려고...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4-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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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 거기 있었구나!
모든 대화의 주제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된 지 한참이다. 반갑지 않은 손님과 함께 한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눈앞에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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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에서 만난 봄
아이들과 매일 집에 있다 보니 지루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에너지를 소모시켜야 밤에 잠을 잘 재울 수 있을 것 같아 산책을 자주 나가는 ...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3-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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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숲과 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우리들의 일상은 마비되고 있다. 개학이 연기돼 학생들과 함께 숲으로 가는 것이 일인 필자의 일상도 정지 상...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20-03-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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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타협하기
‘동지에 추워야 풍년이 든다’, ‘눈은 보리 이불이다’ 라고 했다. 한 겨울, 가장 추울 때에 곤충들이 어느 정도 얼어 죽으면 다음해에...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3-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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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앞산’은 안녕하십니까?
앞-산 : 마을이나 집 앞쪽에 있는 산마을의 앞쪽에 있는 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돼있는 앞산의 정의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3-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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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몰라도 느낄 수만 있다면
제주도에 가게 됐었다. 안 좋은 상황이었지만 갑작스런 기회로 이때가 아니면 갈 수 없다는 생각에 서둘러 예매하고 다음날 도착한 제주도....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3-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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