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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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5건)
두릅은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해마다 봄이면 두릅을 따러 산에 오른다. 살고 있는 마을 앞산엔 마침 두릅이 지천이다. 한 바구니 따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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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먹어보셨나요?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 얄라…” 정확한 작자와...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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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칠엽수' 열매가 떨어집니다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 때마다 툭, 툭 무거운 것이 떨어진다. 무슨 소리인가 두리번거리니 밑둥치가 한 아름 넘는 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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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 열매에 달린 날개
여름내 내리지 않던 비가 한꺼번에 내리고 있다. 비가 한번 올 때마다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는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추워지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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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두 ‘가죽나무’
우리는 말장난으로 “책으로 배웠어” 라는 말을 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 인쇄된 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운 지식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8-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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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궁화와 함께
7월부터 피기 시작한 무궁화가 이 무더위를 이겨가며 아직도 피고 있다. 73주년 광복절 전후로 무궁화축제, 무궁화탐험대, 무궁화도시계획...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8-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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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꽃다발의 선비나무 ‘회화나무’
처음 봤을 땐 눈에 익숙한 아까시나무인줄 알았다. 아까시나무 잎처럼 생긴 잎을 가진 나무여서 별로 눈여겨보지 않고 그러려니 넘어갔다.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8-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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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언덕에 사는 해당화
햇볕이 너무도 따갑고, 숨이 턱에 찬다. 옛 조상들은 이런 더위를 어떻게 견뎌냈을지 참으로 대단하다. 경기도국악당 입구 오르막길에서 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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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손짓, 능소화
용인농촌테마파크에 능소화가 피었다. 따가운 햇살의 뜨거운 여름날을 견디고 있던 차에 큼지막하게 피어난 능소화는 화끈한 시원스러움으로 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7-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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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가 사는 숲
덥고 습한 날씨로 사람들은 기운이 빠지고 몸이 축축 쳐진다. 하지만 숲은 더 바쁘고 울창해지는 중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숲은 너무 빽...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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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예쁜 수국 ‘산수국’
그날은 무슨 맘을 먹었던 것일까? 쌩쌩 뚫린 터널로 통과하지 않고 박달재 옛길로 접어들어 굽이굽이 차를 타고 넘어오던 중이었다. 길가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7-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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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의 경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라일락을 보면 무조건반사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노래이다. 노랫말도 좋고, 가수 목소리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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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덩굴나무 ‘으름덩굴’
그렇게 흔할 것 같지 않은 모양의 덩굴이 바닥에 깔려있다. 5개의 잎이 동그랗게 모여 나는 모양이 열대지방에 있음직하다. 꼭 홍콩야자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6-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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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건 앵도건 눈으로 맛있는 ‘앵두나무’
잘 익은 앵두는 빨간 색이 반짝반짝 빛나며 탱탱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나무노래’를 보면 앵두나무를 이야기할 때 앵돌아진 앵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6-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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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를 아시나요?
날이 좋은 어느 날, 수지구 신봉계곡을 따라 ‘서봉사지현오국탑비’까지 천천히 계곡을 즐기며 걸었다. 숲이 워낙 좋은 곳이라 이것저것 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6-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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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급 나물 오이순나물, ‘고광나무’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첫 해 이맘때 쯤, 우리보다 먼저 마당에 자리 잡고 있던 나무에 하얀 꽃이 폈다. 처음 보는 나무의 꽃...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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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백꽃이 모여 나는 ‘쪽동백나무’
며칠 전 아이들과 숲 근처 놀이터에 놀러갔다. 아이들은 색다르고 큰 놀이터 규모에 만족하며 정말 열심히 뛰어 놀았다. 어떤 기관의 기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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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가막살나무와 덜꿩나무
식물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 참 난해할 때가 있다. 잎을 봐도 꽃을 봐도 만져 봐도 비슷비슷한데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나무를 구분해야한...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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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보리수나무’
청딱따구리가 봄부터 울더니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수컷의 울음소리가 아침부터 구슬프다. 숲으로 산책가기 정말 좋은 요즘이다. 아직도 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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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이비 ‘송악’
담장나무라고도 하는 ‘송악’을 용인에서 처음 본 것은 농촌테마파크에 지어놓은 초가집 담장에 걸쳐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돌담과 너무도...
신승희  |  2018-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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