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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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1건)
삼나무이야기
숲을 위에서 내려다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고층아파트도 많고 항공사진도 많아 숲을 내려다볼 경우가 종종 있다. 필자 또한 높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7-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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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평양에서도 꽃이 피었을까
장마철이라 얘기하는 요즘 한창 노란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다. 영어 이름도 ‘Gold rain tree’ 황금비 나무이다. 떨어지는 빗...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7-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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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색 열매, 살구나무
4월은 한창 나무에 꽃이 피는 계절이다. 하얗고, 분홍빛 꽃들이 피어서 봄이 왔음을 알게 한다. 그때 피는 꽃들이 살구, 자두, 복숭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7-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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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열매, 매실나무
글을 쓰기 위해 책상에 앉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다 바로 멈춘다. 이렇게 이름이 헷갈릴 수도 있을까? 매실나무? 매화나무? 뭐가 맞을까...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6-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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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이야기
호두 두 개를 손안에 쥐고 돌려 본 적이 있는가? 수없이 돌려서 반질반질해진 호두알을 필자는 기억한다. 여기에서 하나, 호두열매는 맞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6-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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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빨강의 스펙트럼, 병꽃나무
이맘때 계곡에 가면 꼭 만나는 나무 꽃이 하나 있다. 노란색도 아니고 분홍색도 아닌 애매한 색을 가진 꽃이다. 마치 우리 악기 중에 입...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5-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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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달리는 예쁜 우리나무 ‘이스라지’
그날도 아이들과 함께 숲에 갔다. 같이 갔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며 흥겨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필자는 그런 풍경을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5-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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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언제나 싹트기 준비 중
언제 피었냐며 벚꽃들이 후두두 지고 나니 연둣빛 잎들이 무성하다. 꽃눈도 잎눈도 모두 피어나는 시기이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는 것...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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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노랑 나비로 피다
우리 조상들은 오랫동안 농사일을 하며 살아오다 보니 나이가 들면 무릎과 허리가 많이 아팠을 거다. 그래서 그런 관절과 뼈에 좋은 약초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5-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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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의 숲
아이들이 노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바람이 살랑 분다. 꽃비가 내린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게 벚나무 꽃잎이 살랑살랑 바람을 따라 떨어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4-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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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볼의 홍조같은 빨간 꽃, 명자나무
얼마 전 서울 천호동의 한 공원에 가게 됐다. 그날은 마침 날씨도 따듯해 공원으로 산책 나온 사람들, 운동 나온 사람들, 그리고 사람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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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마음속의 특산식물 ‘개나리’
미세먼지가 잠시 주춤거린다. 햇살도 좋고, 기온도 점점 높아지니 노란색 개나리만 피어있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어쩜 저리도 흐드러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4-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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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초록잎이 키워낸 연두꽃 ‘회양목’
짧은 봄이 시작됐다. 들에 나가 냉이를 캔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냉이꽃이 피었다고 난리다. 냉이와 함께 꽃다지, 광대나물도 피...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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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당하는 나무들
여기저기 나뭇가지가 바닥에 떨어질 만큼 바람이 세게 분다. 바닷가가 고향인 필자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향을 생각한다. 시내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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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진 지 100년, 미선나무
3·1운동 및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여기저기서 큰 의미를 두고 행사가 치러졌다. 그런데 100주년이 되는 것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3-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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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풀이야?
이제 봄이 오는구나 싶다. 강가의 버드나무 가지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작년, 붉은색으로 납작 엎드려 있던 풀에 초록색 물이 오르기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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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 마중 나왔구나! 노란 영춘화
지난 여름 기록적인 더위에 겨울에도 추울 거라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거운 추위를 맛보여주며 하루하루 지나가는 이번 겨울에, 내심 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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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가장 높은 곳
미세먼지가 나쁨인 것이 이제는 그다지 호들갑스럽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가 ‘화남’등급이거나 ‘악마’등급이면 아이들을 유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2-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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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줄무늬 열매를 가진 ‘개옻나무’
나무 공부를 하면서 겨울엔 어떻게 나무를 구분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꽃과 열매도 없고 잎도 없는 나무 모습에서 어떻게 이름을 찾아낼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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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지키고, 자연도 지키는 곰솔
겨울에도 숲을 지키고 있는 상록수가 있어서 왠지 다행인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을 포함한 위도가 높은 지역에는 침엽수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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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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