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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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9건)
가을 겨울, 맛있는 간식 주는 밤나무
골짜기 시골에 살았던 필자의 바깥사람은 가을만 되면, 어릴 적 밤나무 밑에서 형이 던진 돌멩이에 맞아 피를 많이 흘렸다는 무용담을 늘어...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10-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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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만드느라 제 몸을 살찌우지 못하는 ‘포도나무’
뜨거운 여름 태양의 에너지를 듬뿍 받고 자란 포도는 거의 검은빛에 가깝다. 검은색 음식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식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얼...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9-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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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 숲에서 자라는 일본목련
참으로 더웠던 여름이 또 지나갔다. 산과 들에 쑥부쟁이가 연보라색 꽃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어렸을 땐, 흔하고 단순하게 생긴 들국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9-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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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귀여운 동자승이 떠오르네-때죽나무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그것이 인생의 방향전환을 암시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한다. 지금처럼 생태활동가라는 직업으로 생태와...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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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속에 꽃과 진주는 피어나고, 누리장나무
여름이 막바지에 치달은 요즘 숲길을 지나다보면 갑자기 어디선가 야릇한 냄새가 풍겨올 때가 있다. 딱히 꽃향기처럼 향기로운 냄새는 아니나...
신승희 생태활동가  |  2017-08-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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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와 벌레혹, 일방적인 관계일까?
여름 휴가철 보통 어떤 피서지를 선택할까? ‘바다가 좋으냐, 산이 좋으냐?’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필자에게 ‘엄마가 좋으냐, 아빠...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8-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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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 나는 고소한 열매, 개암나무
옛날 옛날에 착한 효자 나무꾼이 살았다.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열매를 발견하곤 가족들에게 줄 양으로 하나 둘 주워 주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8-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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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 모두 잡는 산초나무
초복, 중복이 지났다. 예전부터 삼복더위를 이겨내라고 몸보신하는 음식들이 따로 있었다. 이제는 항상 몸보신하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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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달리지 않는 ‘고추나무’
예전에 서울로 대표되는 도시 아이들이 얼마나 자연에 무지한가를 알려주는 말로 ‘쌀나무’라는 말이 있었다. 쌀이 달리는 나무, 즉 벼를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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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이름 그대로 튼튼하네
얼마간 소나기같은 비가 계속 내렸다. 천둥과 번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가뭄이 계속 된다 걱정했는데 비가 많이 온건 그나마 다행이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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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부채춤 추는 '자귀나무'
꽃이 예사롭지 않다. SF영화나 판타지영화에 나올 법하게, 아님 열대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꽃처럼 낯설다. 가느다란 실이 길게 뻗어 여러...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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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꽃이 피고, 화려한 열매 맺는 ‘사철나무’
여름에는 왠지 화려하고 정열적인 색의 꽃을 기대하게 된다. 그런 색의 꽃이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잘 살아남을 것 같기도 하다.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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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게 하는 마법 지팡이 ‘딱총나무’
“정말로 그런 나무가 우리나라에 있어요?”아이들에게 마법의 지팡이란 실로 엄청난 흥미를 끈다. 더구나 해리포터가 주인이며 마법의 지팡이...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6-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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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는 하나의 열매인가,여럿이 모인 열매인가
절기가 망종을 지나 하지를 향하고 있다. 저녁 8시가 돼도 어두운줄 모르겠으니 벌써 한여름이다. 숲을 들어설 때 그 잎의 푸르름으로 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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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열매가 달리는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나무이름이 참 진취적이다. 청사진, 청춘처럼 청이란 말이 앞에 들어가니 왠지 ‘푸른 미래?’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요...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6-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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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타리로 가까이서 만나는 ‘쥐똥나무’
벚나무 열매가 까맣게 익으며 떨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까만 열매를 물감삼아 놀이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는 먹...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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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청초하면서 화끈한 꽃을 피우는 ‘산딸나무’
푸르게 잎들이 자라는 나뭇가지 위로 하얀색 꽃들이 시원스럽게 피어나고 있다. 아까시꽃, 이팝나무꽃, 찔레꽃, 말발도리꽃, 고광나무꽃 등...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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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장미,찔레향이 좋다
5월초, 카네이션을 받은 부모나 스승은 빨간 카네이션이 5월의 꽃이라고 생각하려나? 하지만 아쉽게도 카네이션의 우리나라 꽃인 패랭이는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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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활짝 핀 이팝나무
가로수에도 유행이 있다면 지금 최고의 유행 아이템으로 뽑히는 나무는 단연 이팝나무다. 얼마 전 용인시민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더라도 처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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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던 갈참나무 꽃 참으로 아름답다
봄단풍이 한창이라 숲에 가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던 숲에 잎이 나고 꽃이 피니 산책하러 숲에 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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