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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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0건)
향기 나는 나무들
식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다. 풀들은 땅속으로 그 모습을 숨겼고, 나무들도 자라기를 멈추었다. 겨울은 사람들도 그 움직임을 줄이는 때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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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잎갈나무
잎갈나무는 소나무과의 키가 큰 나무로 금강산 이북의 높은 산지와 고원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이를테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지역이 대표적이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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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도 검은 목화
꽃다발을 선물할 날이 많은 요즘이다. 인터넷으로 꽃다발을 검색하면 목화꽃다발이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2016년 12월에 방영한 한...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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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언제나 함께 한 ‘오동나무’
어린 시절 숲에서 만난 오동나무는 엄청 큰 나무로 기억된다. 키도 훤칠하지만 잎이 엄청 컸다. 도형의 오각형을 연상시키는 잎은 그 압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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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기다소나무 숲이 되길
요즘 정원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아파트 단지 내 시야를 가리거나 너무 커버린 키 큰 나무들이 정리 대상이다. 그 와중에 단풍나무의 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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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렴, 벽오동아
겨울에 나무를 본다는 것은 남아있는 열매를 보거나, 다른 계절엔 눈길이 가지 않던 나무의 껍질을 보거나, 저마다 개성 있게 생긴 겨울눈...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2-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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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나무 ‘음나무’
나무들이 잎을 모두 떨어뜨리고 줄기의 물을 최소로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나무들은 웬만하면 얼어 죽지 않는다. 큰 줄기가 죽더라도 뿌리...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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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푼지나무
같이 일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처인구 원삼에 있는 용담저수지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태교둘레길이라 해서 저수지 주변에 산책로를 잘 만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1-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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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쓰임이 많은 느릅나무
도시의 길거리에 떨어진 단풍이 수북이 쌓이자 아이들이 눈을 모아 눈놀이하듯 단풍잎을 모아 단풍놀이를 한다. 많이 모으기, 다른 쪽의 단...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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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랗게 물든 노란 황벽나무를 보다
아직 숲에서 황벽나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련함과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나무이기에 더 마음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숲이 아...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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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게나무와 팽나무
얼마 전 정관산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이미 단풍이 빨갛게 지고도 남을 때이지만 정광산은 아직도 푸릇해 보였다. 침엽수가 많...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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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을 부르는, 열매도 예쁜 ‘찔레나무’
“선생님 여기선 새소리가 많이 들려요”처인구 백암에 있는 한 장애인시설에서 숲체험 교육을 하던 중 맨 앞에서 앞장서 가시던 영식씨가 갑...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0-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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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황금빛, 모감주나무
울긋불긋 단풍이 대단하다. 같은 종류의 나무인데도 같은 색깔의 나뭇잎은 없다. 한 그루의 나무 안에도 여러 가지 색깔이 오묘하게 섞여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0-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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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듸마을에서 보내는 밤나무 이야기
필자가 사는 마을의 이름은 ‘밤듸마을’이다. 마을사람들은 ‘밤뒤’라고도 하고 ‘밤디’라고도 부른다. 다른 말로는 ‘율곡’이다. 밤이 많...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0-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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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도 잎도 붉게 물드는 마가목
키가 큰 나무들은 잎은 물론 꽃도 열매도 보기가 쉽지 않다. 주위를 끌기 힘든 굵은 줄기가 사람들의 눈높이에 보이는 전부이다. 사람들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0-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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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은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해마다 봄이면 두릅을 따러 산에 오른다. 살고 있는 마을 앞산엔 마침 두릅이 지천이다. 한 바구니 따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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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먹어보셨나요?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 얄라…” 정확한 작자와...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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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칠엽수' 열매가 떨어집니다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 때마다 툭, 툭 무거운 것이 떨어진다. 무슨 소리인가 두리번거리니 밑둥치가 한 아름 넘는 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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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 열매에 달린 날개
여름내 내리지 않던 비가 한꺼번에 내리고 있다. 비가 한번 올 때마다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는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추워지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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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두 ‘가죽나무’
우리는 말장난으로 “책으로 배웠어” 라는 말을 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 인쇄된 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운 지식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8-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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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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