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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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8건)
가지치기 당하는 나무들
여기저기 나뭇가지가 바닥에 떨어질 만큼 바람이 세게 분다. 바닷가가 고향인 필자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향을 생각한다. 시내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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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진 지 100년, 미선나무
3·1운동 및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여기저기서 큰 의미를 두고 행사가 치러졌다. 그런데 100주년이 되는 것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3-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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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풀이야?
이제 봄이 오는구나 싶다. 강가의 버드나무 가지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작년, 붉은색으로 납작 엎드려 있던 풀에 초록색 물이 오르기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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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 마중 나왔구나! 노란 영춘화
지난 여름 기록적인 더위에 겨울에도 추울 거라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거운 추위를 맛보여주며 하루하루 지나가는 이번 겨울에, 내심 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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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가장 높은 곳
미세먼지가 나쁨인 것이 이제는 그다지 호들갑스럽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가 ‘화남’등급이거나 ‘악마’등급이면 아이들을 유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2-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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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줄무늬 열매를 가진 ‘개옻나무’
나무 공부를 하면서 겨울엔 어떻게 나무를 구분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꽃과 열매도 없고 잎도 없는 나무 모습에서 어떻게 이름을 찾아낼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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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지키고, 자연도 지키는 곰솔
겨울에도 숲을 지키고 있는 상록수가 있어서 왠지 다행인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을 포함한 위도가 높은 지역에는 침엽수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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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주목받는 침엽수, 주목
침엽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무 이야기를 하게 되면 꽃이나 열매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상이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1-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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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나무들
식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다. 풀들은 땅속으로 그 모습을 숨겼고, 나무들도 자라기를 멈추었다. 겨울은 사람들도 그 움직임을 줄이는 때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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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잎갈나무
잎갈나무는 소나무과의 키가 큰 나무로 금강산 이북의 높은 산지와 고원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이를테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지역이 대표적이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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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도 검은 목화
꽃다발을 선물할 날이 많은 요즘이다. 인터넷으로 꽃다발을 검색하면 목화꽃다발이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2016년 12월에 방영한 한...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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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언제나 함께 한 ‘오동나무’
어린 시절 숲에서 만난 오동나무는 엄청 큰 나무로 기억된다. 키도 훤칠하지만 잎이 엄청 컸다. 도형의 오각형을 연상시키는 잎은 그 압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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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기다소나무 숲이 되길
요즘 정원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아파트 단지 내 시야를 가리거나 너무 커버린 키 큰 나무들이 정리 대상이다. 그 와중에 단풍나무의 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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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렴, 벽오동아
겨울에 나무를 본다는 것은 남아있는 열매를 보거나, 다른 계절엔 눈길이 가지 않던 나무의 껍질을 보거나, 저마다 개성 있게 생긴 겨울눈...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2-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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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나무 ‘음나무’
나무들이 잎을 모두 떨어뜨리고 줄기의 물을 최소로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나무들은 웬만하면 얼어 죽지 않는다. 큰 줄기가 죽더라도 뿌리...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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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푼지나무
같이 일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처인구 원삼에 있는 용담저수지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태교둘레길이라 해서 저수지 주변에 산책로를 잘 만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1-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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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쓰임이 많은 느릅나무
도시의 길거리에 떨어진 단풍이 수북이 쌓이자 아이들이 눈을 모아 눈놀이하듯 단풍잎을 모아 단풍놀이를 한다. 많이 모으기, 다른 쪽의 단...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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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랗게 물든 노란 황벽나무를 보다
아직 숲에서 황벽나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련함과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나무이기에 더 마음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숲이 아...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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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게나무와 팽나무
얼마 전 정관산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이미 단풍이 빨갛게 지고도 남을 때이지만 정광산은 아직도 푸릇해 보였다. 침엽수가 많...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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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을 부르는, 열매도 예쁜 ‘찔레나무’
“선생님 여기선 새소리가 많이 들려요”처인구 백암에 있는 한 장애인시설에서 숲체험 교육을 하던 중 맨 앞에서 앞장서 가시던 영식씨가 갑...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0-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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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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