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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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건)
'산딸기'는 하나의 열매인가,여럿이 모인 열매인가
절기가 망종을 지나 하지를 향하고 있다. 저녁 8시가 돼도 어두운줄 모르겠으니 벌써 한여름이다. 숲을 들어설 때 그 잎의 푸르름으로 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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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열매가 달리는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나무이름이 참 진취적이다. 청사진, 청춘처럼 청이란 말이 앞에 들어가니 왠지 ‘푸른 미래?’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요...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6-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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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타리로 가까이서 만나는 ‘쥐똥나무’
벚나무 열매가 까맣게 익으며 떨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까만 열매를 물감삼아 놀이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는 먹...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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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청초하면서 화끈한 꽃을 피우는 ‘산딸나무’
푸르게 잎들이 자라는 나뭇가지 위로 하얀색 꽃들이 시원스럽게 피어나고 있다. 아까시꽃, 이팝나무꽃, 찔레꽃, 말발도리꽃, 고광나무꽃 등...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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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장미,찔레향이 좋다
5월초, 카네이션을 받은 부모나 스승은 빨간 카네이션이 5월의 꽃이라고 생각하려나? 하지만 아쉽게도 카네이션의 우리나라 꽃인 패랭이는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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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활짝 핀 이팝나무
가로수에도 유행이 있다면 지금 최고의 유행 아이템으로 뽑히는 나무는 단연 이팝나무다. 얼마 전 용인시민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더라도 처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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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던 갈참나무 꽃 참으로 아름답다
봄단풍이 한창이라 숲에 가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던 숲에 잎이 나고 꽃이 피니 산책하러 숲에 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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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사랑의 나무 ‘박태기나무’
우리 조상들은 참 배가 고팠나보다. 나무에 핀 꽃을 보며 ‘아! 저게 맛있는 밥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을까. 그래서 그 바람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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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나무의 화사함이 좋다
꽃이 피기 시작하자마자 만개다. 계절마다 꽃은 계속해서 피고 지지만 봄만큼 그 감흥이 큰 계절도 없다. 차를 타고 외곽도로를 달리니 산...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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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은 다시 피어나고
누구에게나 인생의 노래가 하나쯤은 있다. 기분이 울적할 때면 생각나고, 깊은 밤 고요함 속에 생각나고, 누구를 떠올리면 그 노래가 생각...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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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도 잎도 진짜로 아시나요?
사람들의 옷은 조금 얇아 졌지만 아직도 바람에 귀가 시린 날들이다. 봄 코트에 머플러를 둘둘 감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아직인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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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향기로 기억되는 노란꽃나무, 생강나무
나무이야기 원고를 쓸 때가 다가오면 이번엔 어떤 나무에 대해 써보지? 요즘 어떤 나무가 핫한가 생각해본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분명히...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3-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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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생소한 ‘스트로브잣나무’
‘오래된 아파트’하면 재건축이 떠오르는 것은 요즘을 사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는 일반사람이다. 하지만 항상 숲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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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만 예쁜 줄 알았더니 다재다능하네, 굴피나무
겨울 숲에 가면 다른 계절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원래 있었던 것인데 화려한 꽃과 무성한 잎에 가려 보이지 않던...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3-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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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덕에 무덤에서는 왕족이었던 우리 조상들
눈이 내리자 나뭇가지에 쌓인다. 잎을 달고 있는 늘푸른나무에 더욱 수북이 쌓인다.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도 눈 쌓인 나무는 그때를 생각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2-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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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좋아하는 단단한 나무, ‘물박달나무’
나무를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이나 열매를 본다. 다른 나무와 구별 하기에 가장 뚜렷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박달나무만은 다르다.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2-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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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동백나무숲
이번 겨울에는 겨울다운 눈 구경을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쉽다. 겨울에 눈이 많이 와야 그해 풍년이라는데, 조금 더 기대를 해봐야겠다.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2-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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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쓸쓸한 나무, ‘버즘나무’
초등학교 시절, 학교와 집까지 어린 아이 걸음으로 족히 한 시간은 되는 거리에 살고 있었다. 바쁜 아침엔 버스를 타고 갔고 한가하고 뭔...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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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달고 겨울을 이기자, ‘인동’
소한이 지나고 대한이 가까워지자 정말 추운 겨울이 왔다. ‘이래야 우리나라의 겨울이지’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참 추워지는 동...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1-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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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보고 알았네 ‘노박덩굴’
노박덩굴을 처음 알게 된 건 겨울이었다. 집 근처 작은 산이 시작되는 언덕 아래 나무들 사이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빨갛게 생긴 작은 열매...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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