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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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5건)
이슬이 달리는 예쁜 우리나무 ‘이스라지’
그날도 아이들과 함께 숲에 갔다. 같이 갔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며 흥겨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필자는 그런 풍경을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5-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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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언제나 싹트기 준비 중
언제 피었냐며 벚꽃들이 후두두 지고 나니 연둣빛 잎들이 무성하다. 꽃눈도 잎눈도 모두 피어나는 시기이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는 것...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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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노랑 나비로 피다
우리 조상들은 오랫동안 농사일을 하며 살아오다 보니 나이가 들면 무릎과 허리가 많이 아팠을 거다. 그래서 그런 관절과 뼈에 좋은 약초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5-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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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의 숲
아이들이 노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바람이 살랑 분다. 꽃비가 내린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게 벚나무 꽃잎이 살랑살랑 바람을 따라 떨어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4-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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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볼의 홍조같은 빨간 꽃, 명자나무
얼마 전 서울 천호동의 한 공원에 가게 됐다. 그날은 마침 날씨도 따듯해 공원으로 산책 나온 사람들, 운동 나온 사람들, 그리고 사람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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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마음속의 특산식물 ‘개나리’
미세먼지가 잠시 주춤거린다. 햇살도 좋고, 기온도 점점 높아지니 노란색 개나리만 피어있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어쩜 저리도 흐드러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4-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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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초록잎이 키워낸 연두꽃 ‘회양목’
짧은 봄이 시작됐다. 들에 나가 냉이를 캔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냉이꽃이 피었다고 난리다. 냉이와 함께 꽃다지, 광대나물도 피...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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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당하는 나무들
여기저기 나뭇가지가 바닥에 떨어질 만큼 바람이 세게 분다. 바닷가가 고향인 필자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향을 생각한다. 시내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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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진 지 100년, 미선나무
3·1운동 및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여기저기서 큰 의미를 두고 행사가 치러졌다. 그런데 100주년이 되는 것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3-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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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풀이야?
이제 봄이 오는구나 싶다. 강가의 버드나무 가지가 노란 빛을 띄고 있다. 작년, 붉은색으로 납작 엎드려 있던 풀에 초록색 물이 오르기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3-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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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 마중 나왔구나! 노란 영춘화
지난 여름 기록적인 더위에 겨울에도 추울 거라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거운 추위를 맛보여주며 하루하루 지나가는 이번 겨울에, 내심 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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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가장 높은 곳
미세먼지가 나쁨인 것이 이제는 그다지 호들갑스럽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가 ‘화남’등급이거나 ‘악마’등급이면 아이들을 유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2-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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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줄무늬 열매를 가진 ‘개옻나무’
나무 공부를 하면서 겨울엔 어떻게 나무를 구분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꽃과 열매도 없고 잎도 없는 나무 모습에서 어떻게 이름을 찾아낼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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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지키고, 자연도 지키는 곰솔
겨울에도 숲을 지키고 있는 상록수가 있어서 왠지 다행인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을 포함한 위도가 높은 지역에는 침엽수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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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주목받는 침엽수, 주목
침엽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무 이야기를 하게 되면 꽃이나 열매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상이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1-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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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나무들
식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다. 풀들은 땅속으로 그 모습을 숨겼고, 나무들도 자라기를 멈추었다. 겨울은 사람들도 그 움직임을 줄이는 때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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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잎갈나무
잎갈나무는 소나무과의 키가 큰 나무로 금강산 이북의 높은 산지와 고원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이를테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지역이 대표적이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9-0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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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도 검은 목화
꽃다발을 선물할 날이 많은 요즘이다. 인터넷으로 꽃다발을 검색하면 목화꽃다발이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2016년 12월에 방영한 한...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9-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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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언제나 함께 한 ‘오동나무’
어린 시절 숲에서 만난 오동나무는 엄청 큰 나무로 기억된다. 키도 훤칠하지만 잎이 엄청 컸다. 도형의 오각형을 연상시키는 잎은 그 압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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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기다소나무 숲이 되길
요즘 정원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아파트 단지 내 시야를 가리거나 너무 커버린 키 큰 나무들이 정리 대상이다. 그 와중에 단풍나무의 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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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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