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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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건)
진한 사랑의 나무 ‘박태기나무’
우리 조상들은 참 배가 고팠나보다. 나무에 핀 꽃을 보며 ‘아! 저게 맛있는 밥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을까. 그래서 그 바람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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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나무의 화사함이 좋다
꽃이 피기 시작하자마자 만개다. 계절마다 꽃은 계속해서 피고 지지만 봄만큼 그 감흥이 큰 계절도 없다. 차를 타고 외곽도로를 달리니 산...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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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은 다시 피어나고
누구에게나 인생의 노래가 하나쯤은 있다. 기분이 울적할 때면 생각나고, 깊은 밤 고요함 속에 생각나고, 누구를 떠올리면 그 노래가 생각...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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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도 잎도 진짜로 아시나요?
사람들의 옷은 조금 얇아 졌지만 아직도 바람에 귀가 시린 날들이다. 봄 코트에 머플러를 둘둘 감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아직인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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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향기로 기억되는 노란꽃나무, 생강나무
나무이야기 원고를 쓸 때가 다가오면 이번엔 어떤 나무에 대해 써보지? 요즘 어떤 나무가 핫한가 생각해본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분명히...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3-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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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생소한 ‘스트로브잣나무’
‘오래된 아파트’하면 재건축이 떠오르는 것은 요즘을 사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는 일반사람이다. 하지만 항상 숲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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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만 예쁜 줄 알았더니 다재다능하네, 굴피나무
겨울 숲에 가면 다른 계절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원래 있었던 것인데 화려한 꽃과 무성한 잎에 가려 보이지 않던...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3-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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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덕에 무덤에서는 왕족이었던 우리 조상들
눈이 내리자 나뭇가지에 쌓인다. 잎을 달고 있는 늘푸른나무에 더욱 수북이 쌓인다.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도 눈 쌓인 나무는 그때를 생각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2-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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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좋아하는 단단한 나무, ‘물박달나무’
나무를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이나 열매를 본다. 다른 나무와 구별 하기에 가장 뚜렷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박달나무만은 다르다.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2-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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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동백나무숲
이번 겨울에는 겨울다운 눈 구경을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쉽다. 겨울에 눈이 많이 와야 그해 풍년이라는데, 조금 더 기대를 해봐야겠다.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2-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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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쓸쓸한 나무, ‘버즘나무’
초등학교 시절, 학교와 집까지 어린 아이 걸음으로 족히 한 시간은 되는 거리에 살고 있었다. 바쁜 아침엔 버스를 타고 갔고 한가하고 뭔...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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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달고 겨울을 이기자, ‘인동’
소한이 지나고 대한이 가까워지자 정말 추운 겨울이 왔다. ‘이래야 우리나라의 겨울이지’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참 추워지는 동...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1-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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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보고 알았네 ‘노박덩굴’
노박덩굴을 처음 알게 된 건 겨울이었다. 집 근처 작은 산이 시작되는 언덕 아래 나무들 사이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빨갛게 생긴 작은 열매...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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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무줄기가 멋진 ‘은사시나무’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는 유명하다.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치유, 여행이 화두인 요즘 인기 관광지가 됐다. 황량함이 느껴지는 겨울에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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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까이에 사는 우리 나무 ‘구상나무’
지난달 말 환경이나 생태를 다루는 신문에선 특종이 터졌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는 구상나무가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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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구상나무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 바꾸는 거지? 집에 있는 건 너무 오래 됐어.”아들은 이제 자기 키보다 작아진 플라스틱 크리스마스트리가 싫증 났...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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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의 마에스트로 ‘잣나무’
지난해 겨울 아침, 어디선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창문 너머 뒷산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그곳에 멋진 설경이 펼쳐져 있었다. 모두가 잠든 시...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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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철나무의 열매를 봐 주세요
얼마 전 첫눈이 내렸다. 첫눈의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벌써 12월이다. 일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기도 해야 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12-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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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꼭대기에서 만난 팥배나무
처음 팥배나무를 본 것은 숲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찾은 서울의 북한산 자락에서다. 익숙한 ‘팥’과 ‘배’가 모여 이룬 팥배나무란...
신승회(생태활동가)  |  2016-11-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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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리움이었네, 자작나무
“지난밤에 첫눈이 왔어”강원도에 사는 친구로부터 온 문자였다. ‘우와, 정말?’ 하고 나는 감탄하는 문자를 바로 보내주었다. 눈이라는 ...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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