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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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5건)
산에 사는 예쁜 수국 ‘산수국’
그날은 무슨 맘을 먹었던 것일까? 쌩쌩 뚫린 터널로 통과하지 않고 박달재 옛길로 접어들어 굽이굽이 차를 타고 넘어오던 중이었다. 길가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7-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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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의 경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라일락을 보면 무조건반사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노래이다. 노랫말도 좋고, 가수 목소리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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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덩굴나무 ‘으름덩굴’
그렇게 흔할 것 같지 않은 모양의 덩굴이 바닥에 깔려있다. 5개의 잎이 동그랗게 모여 나는 모양이 열대지방에 있음직하다. 꼭 홍콩야자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6-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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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건 앵도건 눈으로 맛있는 ‘앵두나무’
잘 익은 앵두는 빨간 색이 반짝반짝 빛나며 탱탱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나무노래’를 보면 앵두나무를 이야기할 때 앵돌아진 앵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6-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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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를 아시나요?
날이 좋은 어느 날, 수지구 신봉계곡을 따라 ‘서봉사지현오국탑비’까지 천천히 계곡을 즐기며 걸었다. 숲이 워낙 좋은 곳이라 이것저것 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6-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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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급 나물 오이순나물, ‘고광나무’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첫 해 이맘때 쯤, 우리보다 먼저 마당에 자리 잡고 있던 나무에 하얀 꽃이 폈다. 처음 보는 나무의 꽃...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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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백꽃이 모여 나는 ‘쪽동백나무’
며칠 전 아이들과 숲 근처 놀이터에 놀러갔다. 아이들은 색다르고 큰 놀이터 규모에 만족하며 정말 열심히 뛰어 놀았다. 어떤 기관의 기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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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가막살나무와 덜꿩나무
식물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 참 난해할 때가 있다. 잎을 봐도 꽃을 봐도 만져 봐도 비슷비슷한데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나무를 구분해야한...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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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보리수나무’
청딱따구리가 봄부터 울더니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수컷의 울음소리가 아침부터 구슬프다. 숲으로 산책가기 정말 좋은 요즘이다. 아직도 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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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이비 ‘송악’
담장나무라고도 하는 ‘송악’을 용인에서 처음 본 것은 농촌테마파크에 지어놓은 초가집 담장에 걸쳐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돌담과 너무도...
신승희  |  2018-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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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라 부르는 ‘콩배나무’
삼짇날을 맞이해 진달래꽃을 따러 뒷산에 올랐다. 그늘진 사면에서 진달래꽃을 따고 능선으로 올라서자 익숙한 나무에 꽃이 피어있다. 주변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4-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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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눈꽃방망이 ‘조팝나무’
어릴 적 우리 동네에선 조팝나무를 싸리나무라고 불렀다. 누구나 그렇게 불렀기에 당연히 그 이름인줄 알았다. 그 이름이 잘못됐다는 것을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4-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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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친구, 귀룽나무
날이 풀렸다 생각하고 점퍼 하나에 봄 바지를 입었더니 산행하는 내내 찬바람에 몸을 떨었다. 보온병의 따뜻한 차 한 잔이 참 고마운 순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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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이름 ‘히어리’
히어리를 처음 본 것은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에서였다. 꽃도 꽃이지만 이름이 먼저 확 다가왔다. 히 어 리? 이름이 왜 이래? 외국꽃인...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4-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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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닮은 올괴불나무
며칠 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이다. 아이들은 내복을 벗었고 놀이터가 다시 북적인다. 들여놓았던 화분들도 다시 베란다로 내보내고, 봄맞이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3-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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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로 만든 스키, 고로쇠썰매
한겨울을 후끈하게 달궜던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패럴림픽이 시작됐다.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 시작된 올림픽이지만 역대 이렇게 많은 사람...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3-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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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숲 느티나무
함께 활동하는 생태활동가들과의 만남은 참 행복하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지키고 싶어 하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고, 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3-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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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소리를 내주렴! 노간주나무
설 명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달이 점점 차오르며 1년 중에 가장 크다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있다. 정월대보름 하면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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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도 마시자
겨울 숲은 열매박물관 같다. 지난 가을 이 숲에서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상상하느라 바쁜, 그런 계절이 겨울이다. 겨울 숲은 열매들로 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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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꽃소식을 알리는 ‘풍년화’
너무 추워 아이들과 집에만 있었다. 방학이 돼 여행을 가자는 얘기도 있었지만 바람이 세게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 어딜 가나 집만...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2-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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