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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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9건)
작은 동백꽃이 모여 나는 ‘쪽동백나무’
며칠 전 아이들과 숲 근처 놀이터에 놀러갔다. 아이들은 색다르고 큰 놀이터 규모에 만족하며 정말 열심히 뛰어 놀았다. 어떤 기관의 기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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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가막살나무와 덜꿩나무
식물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 참 난해할 때가 있다. 잎을 봐도 꽃을 봐도 만져 봐도 비슷비슷한데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나무를 구분해야한...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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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보리수나무’
청딱따구리가 봄부터 울더니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수컷의 울음소리가 아침부터 구슬프다. 숲으로 산책가기 정말 좋은 요즘이다. 아직도 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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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이비 ‘송악’
담장나무라고도 하는 ‘송악’을 용인에서 처음 본 것은 농촌테마파크에 지어놓은 초가집 담장에 걸쳐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돌담과 너무도...
신승희  |  2018-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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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라 부르는 ‘콩배나무’
삼짇날을 맞이해 진달래꽃을 따러 뒷산에 올랐다. 그늘진 사면에서 진달래꽃을 따고 능선으로 올라서자 익숙한 나무에 꽃이 피어있다. 주변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4-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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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눈꽃방망이 ‘조팝나무’
어릴 적 우리 동네에선 조팝나무를 싸리나무라고 불렀다. 누구나 그렇게 불렀기에 당연히 그 이름인줄 알았다. 그 이름이 잘못됐다는 것을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4-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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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친구, 귀룽나무
날이 풀렸다 생각하고 점퍼 하나에 봄 바지를 입었더니 산행하는 내내 찬바람에 몸을 떨었다. 보온병의 따뜻한 차 한 잔이 참 고마운 순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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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이름 ‘히어리’
히어리를 처음 본 것은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에서였다. 꽃도 꽃이지만 이름이 먼저 확 다가왔다. 히 어 리? 이름이 왜 이래? 외국꽃인...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4-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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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닮은 올괴불나무
며칠 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이다. 아이들은 내복을 벗었고 놀이터가 다시 북적인다. 들여놓았던 화분들도 다시 베란다로 내보내고, 봄맞이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3-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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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로 만든 스키, 고로쇠썰매
한겨울을 후끈하게 달궜던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패럴림픽이 시작됐다.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 시작된 올림픽이지만 역대 이렇게 많은 사람...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3-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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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숲 느티나무
함께 활동하는 생태활동가들과의 만남은 참 행복하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지키고 싶어 하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고, 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3-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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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소리를 내주렴! 노간주나무
설 명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달이 점점 차오르며 1년 중에 가장 크다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있다. 정월대보름 하면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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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도 마시자
겨울 숲은 열매박물관 같다. 지난 가을 이 숲에서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상상하느라 바쁜, 그런 계절이 겨울이다. 겨울 숲은 열매들로 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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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꽃소식을 알리는 ‘풍년화’
너무 추워 아이들과 집에만 있었다. 방학이 돼 여행을 가자는 얘기도 있었지만 바람이 세게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 어딜 가나 집만...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2-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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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먹으며 예쁜 탱자나무 꽃 생각을…
몇 해 전, 한라봉 씨를 심었는데 날카롭고 긴 가시를 단 탱자나무가 나왔다. 아이들 키우는 집에 가시가 있는 식물을 놓는 게 아니라고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1-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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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괜히 반가운 ‘측백나무’
여느 식물원이나 수목원을 가보면 관람객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들어지는 곳 중 하나로 미로원을 꼽을 수 있다. 장소의 특색에 맞게 나무를...
신승희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18-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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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떨어진 콩깍지는 아까시나무의 것
수많은 콩깍지가 숲 바닥에 떨어져있다. 콩깍지에는 여러 개의 콩이 있던 자리만 남았다. 그 많은 콩들은 어디로 갔을까? 숲에 떨어진 콩...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1-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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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살고 있는 나무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과 대한 사이의 날들이다. 1월 5일이 소한이고 보름후인 20일이 대한이다. 말로만 치면 대한이 가장 추울 거...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1-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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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을 보면 생각나는 ‘노각나무’
크리스마스이브, 필자의 집에 하얀 동백꽃이 피었다. 동그랗고 봉긋하던 꽃눈이 어느새 가지사이에서 꽃을 피웠다. 하얀 눈과 함께 꽃을 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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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과 감사를 빛내주는 가문비나무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곳곳에서 트리가 반짝반짝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중·북부유럽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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