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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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건)
붉나무와 벌레혹, 일방적인 관계일까?
여름 휴가철 보통 어떤 피서지를 선택할까? ‘바다가 좋으냐, 산이 좋으냐?’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필자에게 ‘엄마가 좋으냐, 아빠...
홍은정  |  2017-08-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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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 나는 고소한 열매, 개암나무
옛날 옛날에 착한 효자 나무꾼이 살았다.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열매를 발견하곤 가족들에게 줄 양으로 하나 둘 주워 주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8-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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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 모두 잡는 산초나무
초복, 중복이 지났다. 예전부터 삼복더위를 이겨내라고 몸보신하는 음식들이 따로 있었다. 이제는 항상 몸보신하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
홍은정  |  2017-07-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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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달리지 않는 ‘고추나무’
예전에 서울로 대표되는 도시 아이들이 얼마나 자연에 무지한가를 알려주는 말로 ‘쌀나무’라는 말이 있었다. 쌀이 달리는 나무, 즉 벼를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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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이름 그대로 튼튼하네
얼마간 소나기같은 비가 계속 내렸다. 천둥과 번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가뭄이 계속 된다 걱정했는데 비가 많이 온건 그나마 다행이다....
홍은정  |  2017-07-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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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부채춤 추는 '자귀나무'
꽃이 예사롭지 않다. SF영화나 판타지영화에 나올 법하게, 아님 열대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꽃처럼 낯설다. 가느다란 실이 길게 뻗어 여러...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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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꽃이 피고, 화려한 열매 맺는 ‘사철나무’
여름에는 왠지 화려하고 정열적인 색의 꽃을 기대하게 된다. 그런 색의 꽃이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잘 살아남을 것 같기도 하다.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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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게 하는 마법 지팡이 ‘딱총나무’
“정말로 그런 나무가 우리나라에 있어요?”아이들에게 마법의 지팡이란 실로 엄청난 흥미를 끈다. 더구나 해리포터가 주인이며 마법의 지팡이...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6-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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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는 하나의 열매인가,여럿이 모인 열매인가
절기가 망종을 지나 하지를 향하고 있다. 저녁 8시가 돼도 어두운줄 모르겠으니 벌써 한여름이다. 숲을 들어설 때 그 잎의 푸르름으로 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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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열매가 달리는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나무이름이 참 진취적이다. 청사진, 청춘처럼 청이란 말이 앞에 들어가니 왠지 ‘푸른 미래?’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요...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6-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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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타리로 가까이서 만나는 ‘쥐똥나무’
벚나무 열매가 까맣게 익으며 떨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까만 열매를 물감삼아 놀이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는 먹...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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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청초하면서 화끈한 꽃을 피우는 ‘산딸나무’
푸르게 잎들이 자라는 나뭇가지 위로 하얀색 꽃들이 시원스럽게 피어나고 있다. 아까시꽃, 이팝나무꽃, 찔레꽃, 말발도리꽃, 고광나무꽃 등...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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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장미,찔레향이 좋다
5월초, 카네이션을 받은 부모나 스승은 빨간 카네이션이 5월의 꽃이라고 생각하려나? 하지만 아쉽게도 카네이션의 우리나라 꽃인 패랭이는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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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활짝 핀 이팝나무
가로수에도 유행이 있다면 지금 최고의 유행 아이템으로 뽑히는 나무는 단연 이팝나무다. 얼마 전 용인시민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더라도 처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5-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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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던 갈참나무 꽃 참으로 아름답다
봄단풍이 한창이라 숲에 가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던 숲에 잎이 나고 꽃이 피니 산책하러 숲에 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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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사랑의 나무 ‘박태기나무’
우리 조상들은 참 배가 고팠나보다. 나무에 핀 꽃을 보며 ‘아! 저게 맛있는 밥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을까. 그래서 그 바람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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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나무의 화사함이 좋다
꽃이 피기 시작하자마자 만개다. 계절마다 꽃은 계속해서 피고 지지만 봄만큼 그 감흥이 큰 계절도 없다. 차를 타고 외곽도로를 달리니 산...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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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은 다시 피어나고
누구에게나 인생의 노래가 하나쯤은 있다. 기분이 울적할 때면 생각나고, 깊은 밤 고요함 속에 생각나고, 누구를 떠올리면 그 노래가 생각...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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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도 잎도 진짜로 아시나요?
사람들의 옷은 조금 얇아 졌지만 아직도 바람에 귀가 시린 날들이다. 봄 코트에 머플러를 둘둘 감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아직인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4-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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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향기로 기억되는 노란꽃나무, 생강나무
나무이야기 원고를 쓸 때가 다가오면 이번엔 어떤 나무에 대해 써보지? 요즘 어떤 나무가 핫한가 생각해본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분명히...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3-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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