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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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8건)
붉은 색 열매, 알알이 복을 담는 ‘남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더니만 찬바람 불고 눈까지 내리니 따뜻한 차 한 잔 손에 잡고 온기를 즐기는 겨울이 됐다....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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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소나무 숲 그리고 참나무 숲
용인에서 소나무 숲을 찾기는 힘들다. 도자기 가마터가 많은 것이 그 이유라고 들었다. 용인 시민들에게 소나무 숲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12-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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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홍
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어본다. “눈 왔어요?” 날씨가 추워지는 것이 싫어 겨울이 달갑지 않은 어른에 반해 아이는 눈 오기를 기...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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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줄기의 모습만으로 아름다운 ‘담쟁이덩굴’
바람이 불면 후두둑 낙엽이 떨어진다. 숲에 온양 발에 낙엽이 감긴다. 이제는 낙엽을 쓰는 일이 헛된 일처럼 보인다. 그래도 아파트 경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1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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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구나 화살나무
전해 내려오는 노래 중에 ‘나무노래’라는 노래가 있다.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너하구 나하구 살구나무 낮에 봐도 밤나무 불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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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망신시키는 모과가 아니라, 한없이 예쁜 모과나무
어느새 10월도 지나고 곧 입동이다. 매 절기를 보내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항상 감탄하고 감사한다. 자연이 때에 맞춰 변하는 것에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1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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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도토리가 달리는 상수리나무
가을을 대표하는 나무에는 뭐가 있을까? 나무이야기를 쓰려고 책상에 앉아 곰곰이 생각해본다.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단풍과 열매의 계절이...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0-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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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의 알록달록한 단풍
봄에는 비가 한번 올 때마다 따뜻해지고, 가을엔 비가 한번 오고나면 무섭게 추워진다. 매일의 날씨는 날씨예보로 확인하지만, 주간날씨는 ...
흥은정(생태활동가)  |  2017-10-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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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가 하나 되어 붉게 타오른 복자기
명절과 국경일로 이뤄진 긴 가을방학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쓰나미로 몰려온다. 하루살이처럼 동동거려도 하나...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10-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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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맛있는 간식 주는 밤나무
골짜기 시골에 살았던 필자의 바깥사람은 가을만 되면, 어릴 적 밤나무 밑에서 형이 던진 돌멩이에 맞아 피를 많이 흘렸다는 무용담을 늘어...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10-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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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만드느라 제 몸을 살찌우지 못하는 ‘포도나무’
뜨거운 여름 태양의 에너지를 듬뿍 받고 자란 포도는 거의 검은빛에 가깝다. 검은색 음식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식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얼...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9-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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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 숲에서 자라는 일본목련
참으로 더웠던 여름이 또 지나갔다. 산과 들에 쑥부쟁이가 연보라색 꽃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어렸을 땐, 흔하고 단순하게 생긴 들국화...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9-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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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귀여운 동자승이 떠오르네-때죽나무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그것이 인생의 방향전환을 암시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한다. 지금처럼 생태활동가라는 직업으로 생태와...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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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속에 꽃과 진주는 피어나고, 누리장나무
여름이 막바지에 치달은 요즘 숲길을 지나다보면 갑자기 어디선가 야릇한 냄새가 풍겨올 때가 있다. 딱히 꽃향기처럼 향기로운 냄새는 아니나...
신승희 생태활동가  |  2017-08-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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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와 벌레혹, 일방적인 관계일까?
여름 휴가철 보통 어떤 피서지를 선택할까? ‘바다가 좋으냐, 산이 좋으냐?’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필자에게 ‘엄마가 좋으냐, 아빠...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8-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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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 나는 고소한 열매, 개암나무
옛날 옛날에 착한 효자 나무꾼이 살았다.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열매를 발견하곤 가족들에게 줄 양으로 하나 둘 주워 주머...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8-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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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 모두 잡는 산초나무
초복, 중복이 지났다. 예전부터 삼복더위를 이겨내라고 몸보신하는 음식들이 따로 있었다. 이제는 항상 몸보신하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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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달리지 않는 ‘고추나무’
예전에 서울로 대표되는 도시 아이들이 얼마나 자연에 무지한가를 알려주는 말로 ‘쌀나무’라는 말이 있었다. 쌀이 달리는 나무, 즉 벼를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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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이름 그대로 튼튼하네
얼마간 소나기같은 비가 계속 내렸다. 천둥과 번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가뭄이 계속 된다 걱정했는데 비가 많이 온건 그나마 다행이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7-07-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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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부채춤 추는 '자귀나무'
꽃이 예사롭지 않다. SF영화나 판타지영화에 나올 법하게, 아님 열대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꽃처럼 낯설다. 가느다란 실이 길게 뻗어 여러...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7-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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