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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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1건)
가을, 노랗게 물든 노란 황벽나무를 보다
아직 숲에서 황벽나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련함과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나무이기에 더 마음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숲이 아...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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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게나무와 팽나무
얼마 전 정관산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이미 단풍이 빨갛게 지고도 남을 때이지만 정광산은 아직도 푸릇해 보였다. 침엽수가 많...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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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을 부르는, 열매도 예쁜 ‘찔레나무’
“선생님 여기선 새소리가 많이 들려요”처인구 백암에 있는 한 장애인시설에서 숲체험 교육을 하던 중 맨 앞에서 앞장서 가시던 영식씨가 갑...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0-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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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황금빛, 모감주나무
울긋불긋 단풍이 대단하다. 같은 종류의 나무인데도 같은 색깔의 나뭇잎은 없다. 한 그루의 나무 안에도 여러 가지 색깔이 오묘하게 섞여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0-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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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듸마을에서 보내는 밤나무 이야기
필자가 사는 마을의 이름은 ‘밤듸마을’이다. 마을사람들은 ‘밤뒤’라고도 하고 ‘밤디’라고도 부른다. 다른 말로는 ‘율곡’이다. 밤이 많...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10-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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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도 잎도 붉게 물드는 마가목
키가 큰 나무들은 잎은 물론 꽃도 열매도 보기가 쉽지 않다. 주위를 끌기 힘든 굵은 줄기가 사람들의 눈높이에 보이는 전부이다. 사람들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10-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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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은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해마다 봄이면 두릅을 따러 산에 오른다. 살고 있는 마을 앞산엔 마침 두릅이 지천이다. 한 바구니 따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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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먹어보셨나요?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 얄라…” 정확한 작자와...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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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칠엽수' 열매가 떨어집니다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 때마다 툭, 툭 무거운 것이 떨어진다. 무슨 소리인가 두리번거리니 밑둥치가 한 아름 넘는 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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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 열매에 달린 날개
여름내 내리지 않던 비가 한꺼번에 내리고 있다. 비가 한번 올 때마다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는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추워지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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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두 ‘가죽나무’
우리는 말장난으로 “책으로 배웠어” 라는 말을 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 인쇄된 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운 지식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8-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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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궁화와 함께
7월부터 피기 시작한 무궁화가 이 무더위를 이겨가며 아직도 피고 있다. 73주년 광복절 전후로 무궁화축제, 무궁화탐험대, 무궁화도시계획...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8-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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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꽃다발의 선비나무 ‘회화나무’
처음 봤을 땐 눈에 익숙한 아까시나무인줄 알았다. 아까시나무 잎처럼 생긴 잎을 가진 나무여서 별로 눈여겨보지 않고 그러려니 넘어갔다.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8-08-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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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언덕에 사는 해당화
햇볕이 너무도 따갑고, 숨이 턱에 찬다. 옛 조상들은 이런 더위를 어떻게 견뎌냈을지 참으로 대단하다. 경기도국악당 입구 오르막길에서 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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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손짓, 능소화
용인농촌테마파크에 능소화가 피었다. 따가운 햇살의 뜨거운 여름날을 견디고 있던 차에 큼지막하게 피어난 능소화는 화끈한 시원스러움으로 다...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7-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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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가 사는 숲
덥고 습한 날씨로 사람들은 기운이 빠지고 몸이 축축 쳐진다. 하지만 숲은 더 바쁘고 울창해지는 중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숲은 너무 빽...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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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예쁜 수국 ‘산수국’
그날은 무슨 맘을 먹었던 것일까? 쌩쌩 뚫린 터널로 통과하지 않고 박달재 옛길로 접어들어 굽이굽이 차를 타고 넘어오던 중이었다. 길가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7-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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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의 경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라일락을 보면 무조건반사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노래이다. 노랫말도 좋고, 가수 목소리도...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7-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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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덩굴나무 ‘으름덩굴’
그렇게 흔할 것 같지 않은 모양의 덩굴이 바닥에 깔려있다. 5개의 잎이 동그랗게 모여 나는 모양이 열대지방에 있음직하다. 꼭 홍콩야자라...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8-06-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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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건 앵도건 눈으로 맛있는 ‘앵두나무’
잘 익은 앵두는 빨간 색이 반짝반짝 빛나며 탱탱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나무노래’를 보면 앵두나무를 이야기할 때 앵돌아진 앵두...
신승희(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18-06-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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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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