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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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건)
블루스 언더그라운드의 ‘St. James Infirmary’
혹시 애드가 앨런 포의 ‘에너벨 리’라는 시를 아세요? 고등학교 때, 잠시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가 하루는 시 낭송 음반을 내게 선물로 ...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6-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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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 포드의 Nothing to Nobody
‘들을만한 음악 좀 하나 틀어봐라’ 내 차에 올라탄 친구가 아주 편안한 자세의 몸짓으로 한마디 툭 던졌습니다. 오랜만에 모임에 나온 친...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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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의 ‘Hey Joe’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더 가까우니까’ 이 세상의 수많은 작업 멘트 중에 최고라고 필자가 꼽는 말입니다. 이 말은 세...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5-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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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카커의 ‘My Father's Son’
우리나라 경제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지다 보니 외식문화가 많이 발전하게 됐습니다. 졸업식 때만 짜장면을 먹었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요...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4-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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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테일러의 ‘Blind Willie McTell’
대중음악 역사가 여기저기에 차곡 쌓이다 보니 본인이 좋아하거나 영향을 받은 선배 가수나 뮤지션을 기리면서 앨범을 내는 예가 늘고 있습니...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4-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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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브루벡 콰르텟의 ‘Take Five’
요즈음 젊은 세대들에게 팝송은 아주 오래 전 청년문화의 한 때를 이끌었던 추억의 장르로 치부돼 있는 듯합니다. 하기야 요즘은 워낙 다양...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3-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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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조 화이트의 ‘Closer To The Truth’
자고 일어나면 매일같이 만들어지고 쏟아져 나오는 문학·음악·미술 등 예술작품의 가장 밑 재료는 ‘자연’이라는 이야기를 언젠가 들었던 기...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3-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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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거의 ‘Turn the page’
올해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입니다. 개띠해도 그냥 개띠 해가 아니라 황금개띠 해라지요? 그래서인지 음력을 사용하는 몇몇 나라에서는 ...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2-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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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레딩의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낭비란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존 탑’이라는 사상가가 한 말인데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별로...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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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존스의 ‘Sex Bomb’
동계 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오다 보니 국민들의 관심이 이래저래 평창으로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수많은 종목 중에 단연 주목 받...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1-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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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맥콤의 Stand By Me
한 해를 결산하는 시기가 오면 이런저런 시상식이 참 많이 열립니다. 그런 시상식에서 상을 타는 배우들은 저마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글썽...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8-01-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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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클로포드 & 조 샘플의 ‘Lead Me On’
그동안 모아놓았던 음반을 별생각 없이 꺼내보다가 아주 앳된 얼굴을 한 조용필 씨의 초창기 앨범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앨범 재킷 뒷면...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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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킹의 ‘The Thrill Is Gone’
평소에 듣던 말 중에서 들어서 힘이 됐거나 감동을 받았던 말이 어떤 것이었는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넌 꼭 필요한 존재야. 우린 널 ...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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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뜨 피아프’의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삶이 고단했던 두 명의 여가수 중에 빌리 할리데이를 먼저 소개했고, 오늘은 또 한명 비련의 주인공이자 위대한 가수이며 만인의 연인으로 ...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1-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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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할리데이의 I’m A Fool To Want You
삶이 고단했던 두 명의 여가수가 있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무언가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고 싶어 하지만 너무나 아픈 것이 많아서 차...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0-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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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보게 된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의 강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며 이유 모르게...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0-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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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타일러의 ‘I Put A Spell On You’
가수들의 목소리를 이야기하면서 호소력이 짙다고 하면 의레 허스키한 목소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로드 스튜어트를 필두로 해서 그룹 스모...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10-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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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부캐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지난번 ‘블랙 오크 아칸사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기타 연주는 누가 제일 잘 합네 하는 그냥 흘러가는 표현을 하다 보니, 지인 몇...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09-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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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오크 아칸사스의 ‘Dark Purple Blues’
“니가 가라 하와이!” “니 아부지 뭐 하시노?” 등의 대사가 귀에 익은 영화 ‘친구’ 중에 어린아이들 몇이 바닷가에서 자맥질을 하며 ...
정재근 음악평론가  |  2017-08-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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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벤튼의 ‘Bensonhurst Blues’
2002년.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열렬한 축구팬이 됐습니다. 어느 스포츠든 팬이 됐음을 알리는 첫 번째 표현은 ‘우리’라는 것이랍니다...
정재근(음악평론가)  |  2017-08-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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