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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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025건)
힘을 준 편지
냉이를 샀다. 이때쯤이면 자주 냉이에 손이 간다. 봄나물인 냉이는 요즘이 가장 맛있을 때다.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 내느라 애쓴 탓...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  2021-02-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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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시작 ‘커핑(CUPPING)’
커피가 지닌 맛과 향을 미세하게 분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은 사람이 지닌 감각기관 중에서도 많...
김성규·김유완(케이브로스·케이브로스로스터스 대표  |  2021-02-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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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이올과 블루스브레이커스의 ‘So Many Roads’
가끔 주변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곡 저곡 선곡을 해주다 보면 이게 도대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
정재근(음악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  2021-02-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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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수북한 숲을 걷다
지난 몇 년 동안 눈이 시원하게 내리지 않아 겨울 가뭄이 계속될 것 같아 걱정이었다. 이미 예견된 겨울 가뭄이지만, 가뭄이 추위를 더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1-02-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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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예방접종
1612년 함경도 지역에 역병이 돌았다. 처음에는 육진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옮아가면서 심해져 죽은 자가 천 단위로 헤아렸다. 가을과 겨...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원장)  |  2021-0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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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란 무엇일까?
“커피란 무엇일까요?”처음 강단에 섰을 때 학생들에게 인사 대신 던진 질문이다. 그때 돌아왔던 대답은 모두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
김성규ㆍ김유완  |  2021-02-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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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일상
포근해진 날씨 덕에 자작자작한 땅을 밟았다. 신발이 더러워질까 신경이 쓰였지만, 물이 고인 곳이나 땅이 무른 곳을 피해 이따금 큰걸음으...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1-02-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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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의 아버지’ 머디 워터스
지난 번에 이어서 머디 워터스를 한 번 더 다룹니다. 그를 그냥 훑고 지나기에는 너무 소홀한 감이 생길 정도로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력이...
정재근(음악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  2021-01-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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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면역
지중해 시칠리아 남쪽 지중해 한가운데 위치한 몰타라는 작은 섬은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었다. 페니키아와 로마, 카르타고 등 해양...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 원장)  |  2021-01-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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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 입춘 사이- 대한에 매듭짓고 입춘에 새로 시작하길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인 오늘(20일)은 절기상 ‘대한’이다. 명절도 아니고 그깟 절기가 대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알면 알수록 오묘하고...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1-0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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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1990년대 중반, 필자(김유완)는 용인 외곽에 위치한 중학교를 다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내게 용인이라는 지역은 그때 세상에 전부였었...
김성규ㆍ김유완  |  2021-0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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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둥지를 만들어요
겨울이 되어 잎이 떨어진 나무는 나뭇잎에 가려 꼭꼭 숨어 있던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산책 다니느라 그렇게 많이 오간 높은 참나무 ...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1-0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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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과 의학
인류는 집단생활을 하면서 아픈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치료가 시도됐다. 주변 식물과 흙을 개어서 환부에 바르기도 했고, 여러 신에게 병이...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원장)  |  2021-0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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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디 워터스의 ‘Mannish Boy’
며칠 전 유튜브로 음악을 검색하다가 머디 워터스(Muddy Waters)가 세상을 떠나기 이태 전에 있었던 재미있는 라이브 영상을 하나...
정재근(음악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  2021-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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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하천따라 건강하게 걷기
1월의 겨울, 소한을 지나 대한으로 가는 길목이다.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니 상하수도가 어는 것이 문제가 될 때이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1-0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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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풀도 아닌 대나무 이야기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집콕하던 일상이 추운 날씨 덕분에 더 자연스러워졌다. 가끔씩 하는 동네 산책이 문밖을 나서는 유일한 일...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1-0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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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무용담
필자에게 겨울은 파란 하늘에 높이 뜬 독수리를 본 순간부터 시작된다. 양 날개를 활짝 편 채 날개 끝 깃털들이 하나하나 뻗어있는 검은 ...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12-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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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덜퍼의 ‘Lily Was Here’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 대부분 돌잡이부터 시작해 아이가 조금이...
정재근(음악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  2020-12-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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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눈과 겨울 숲 놀이
설핏 깬 잠결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아주 작고 조용한 소리였다. “몇 시야?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근데 왜 이렇게 어두...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2-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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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치료
중국 춘추전국시대 말기 서쪽의 진나라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동쪽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었다. 기원전 262년 진나라 군사 수십만 명을 동원...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원장)  |  2020-1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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