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청미천일대에 용인시 특전동지회가 주최하고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청미천 수중환경정화활동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용인시 특전동지회, 3171부대 3대대 현역 장병, 용인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청미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특전동지회 이병석 회장은 용인시 관내 한강수계 하천(경안천,양지
용인시가 후원하며 용인시 특전동지회가 주최한 이동면 송전저수지 수중환경정화활동이 지난 24일에 있었다.이날 행사에는 농어촌공사, 처인구청, 이동면사무소가 후원하였으며 참여단체로는 이동면 체육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이동면 부녀협의회, 이동면 이장단체 협의회에서 참석하고 김학규 용인시장, 김관지 처인구청장, 차상용 이동면장, 조성욱 도의원, 신현수 시의원
용인소방서(서장 이대열)는 지난 19일 오후 14:30경 용인시 서천동 신갈저수지(경희대학교 부근)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하여 18시 10분 익사자 1명(이00 여, 37세)을 인양하였다.“고 밝혔다. 사고발생 후 인명수색에는 용인소방서 119구조대 및 용인시 자율방재단 소속 3개 구조단체(특전동지회, 해병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이건영), 용인시 특전동지회(회장 이병석), 특수임무수행자회(회장 김명국)가 5월30일 모현면 왕산리 경안천일대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이 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특수장비 수륙양용차(일명 아르고)와 보트, 스쿠바 장비들을 동원해 정화활동에 힘을 쏟았다.주최한 용인시 특전동지회 회장 이병석은 항상 용인의 환경을 위해 앞
용인시 처인구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공원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조성돼 어린이들에게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힐 최고의 인기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처인구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역북동 서룡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노후한 어린이공원에 사업비 6억7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물놀이장,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파고라, 운동기구, 흔들놀이, 데크계단 등 다양한
7월12일 백암 어린이 실종 수색현장
용인시 특전동지회(지회장 이병석)와 경안천 살리기 운동본부(본부장 이건영)는 지난 28일 맑은 하천을 만들기 위해 양지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양지천은 처인구 마평동과 고림동 사이에 위치한 하천이며 경안천으로 합류되는 하천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용인시 특전동지회 회원들과 경안천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보트 및 스쿠
특전동지회 등산로 정화활동 지난 15일 용인시 특전동지회(회장 이병석)는 석성산 등산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청 뒤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정상 헬기장까지 4km의 등산로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아직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휴일 누그러진 추위에 산을 찾은 시민들도 대단히 많았다. 이병
▲ 투신자살을 시도한 70대 노인을 현장서 구해낸 용인소방서 구조대원들 (왼쪽부터 박종렬 도현승 한현철 배대현) 지난 6일 오전 12시쯤 용인소방서 상황실에는 기흥구 마북동의 한 아파트 12층 옥상에서 70대 노인이 투신자살을 시도한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긴급 출동한 용인소방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 아파트 전 주민대표였던 윤 모(71)씨가
이동면 체육회는 2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2곳과 노인요양시설인 소자의 집, 한빛 요양원 등에 쌀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관내 저소득층가구 자녀와 체육회 우수 장학생 등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동면 체육회 회장(송희근)은 “어려운 현 경제상황에 연말행사를 치르기보다는 그 경비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나
가을의 화려함을 뽐내기가 부끄러워서인지 단풍잎이 더욱 붉다.
11월7일 용인시 자율방재단 워크숍을 용인웨딩홀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소속 12개 단체회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2개단체에는 새마을회. 특전동지회. 해병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회. 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협의회. 민간기동순찰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 한국112무선봉사단. 중장비협회. 열관리 시공협회. 전기공사 협의회 등이 있으며 회
이동면(면장 유기영)과 이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득수)는 지난 2일 송전저수지에서 유기영 면장과 신현수 시의원, 박찬홍 이동농협조합장, 이병석 용인시특전동지회장을 비롯,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들 단체 회원들은 이날 송전4리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으며, 용인
11월2일 이동면사무소가 주최하고 이동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가 주관하여 송전저수지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유기영 이동면장은 송전저수지는 송전읍내와도 거리가 가까와 후원단체로는 이동면농협, 이동면 체육회,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 이장협의회, 부녀회, 천리방범대 등이 참가하여 송전4리대교 주변으로 정화작업을 실시 하였으며 저수지내 수중정화활동은 용인시 특전
용인시 특전동지회에서 10월5일 맑고 깨끗한 하천만들기운동으로 양지천 수중정화작업을 실시하였다. 양지천은 처인구 마평동과 고림동 사이에 위치한 하천으로 경안천으로 합류되는 하천이다. 용인시 특전동지회가 활동한 구간 주변으로는 아파트와 주택 및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용인종합운동장과도 거리가 가깝다. 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특전동지회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불
용인시와 경기도 용인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2회 용인시 평생학습축제가 9월27~28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관내 32개 기관에서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참여해 홍보와 함께 시민들이 즉석에서 체험까지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2008년9월5일05시30분에 둔전리 계룡리슈빌아파트앞 금어천에 50cm이상의 잉어부터 새끼치어까지 10여종이상의 물고기가 죽어 물위에 떠 올라 있는 것을 발견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처인구청 환경과, 용인시 특전동지회. 해병전우회 등이 나와 장비를 동원해 죽은 물고기를 건져냈다.포곡읍 금어리에서 내려오는 사고현장 금어천의 깊이는 수심50cm부터 깊게는 1m
7월24일 오전11시30분경 경기도 집중호우로 인해 수원톨게이트 한국도로공사 담벼락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 됐다.경부고속도로 아래 하천도로는 침수되어 통행금지 바리케이트가 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