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시정소식지를 통해 밝힌 올해 10대 뉴스에 단연 1위는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뽑혔다.

용인특례시 2023년 최고의 뉴스 1위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으로 조사됐다.
용인특례시 2023년 최고의 뉴스 1위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으로 조사됐다.

이외 △이동읍 69만평에 1만6천가구 반도체 특화신도시 탄생 △학교가 달라졌다. 미래다지는 교육현장 리더쉽의 기적 △상상 그 이상의 공모···우등도시 용인의 비밀 △교통문제 해결사···관찰력과 상상력, 창의 행정의 길 열다 △용인 난제해결 비밀은, 리더의 최강 소통력 △문화도시 용인 시동을 걸었다 △시장이 시장에게 감사패 보냈네, 용인중앙시장의 대변신△용인 저력 발휘한 ‘잼버리 대회 진심 행정’△ 높이뛰기 우상혁, 골프 박세리, 슈퍼레이스···스포츠 용인세졌다 등이다.

용인시는 ㈜국민리서치그룹이 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8기 첫 정책만족도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용인시민 81.7%가 앞으로 용인시가 발전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에 대해서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우선에 뒀다.

이외 경강선 연장과 서울 3호선 도시철도 연장 추진 가능성 확대,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 대책 및 개발이익금 전액 용인시 재투자 명문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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