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예정자 여덟 번째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출마 의지를 밝힌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입니다. 용인 수지를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와 정치 철학 등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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