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하모&리 갤러리(회장 이난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아름다운 소품전’을 연다.아름다운 소품전은 그림뿐 아니라 예술에 해당하는 모든 작품을 전시해 볼거리를 선사한다.이번 전시에는 이난영 회장을 포함해 김경희, 김보경, 김옥기, 정은진, 김지영, 김향희, 노섭옥, 목지우, 박지희, 백미경, 배성주, 이명애, 이석자, 이수정, 이수진, 오영희, 이정연, 임유미, 최미향, 한순희, 한윤직, 허덕희, 현현순, 홍귀순, 홍지영, 조경미, 제은숙 작가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많은 작가가 참여
문화
김정윤 기자
2022.05.1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