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중앙동은 2월 29일 제11대 중앙동체육회장에 취임한 박은미 회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포를 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앙동은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처인구 중앙동은 2월 29일 제11대 중앙동체육회장에 취임한 박은미 회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포를 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앙동은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