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구용)는 2월 28일 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30명에게 입학 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했다.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8월 지역 내 청각장애인과 난청 노인 가정 10곳에 초인등을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처인구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구용)는 2월 28일 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30명에게 입학 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했다.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8월 지역 내 청각장애인과 난청 노인 가정 10곳에 초인등을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