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정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는 30여년 외교관과 기업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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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경기 용인시정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는 30여년 외교관과 기업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