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민간인 하트세이버 유공 표창 수여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1월 16일 용인소방서장 집무실에서 용인특례시를 빛낸 3명에게 ‘하트세이버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인소방서는 3인의 영웅에게 하트세이버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오세한 연구원, 안기승 용인소방서 서장 이상국 경찰관 김동혁 체육교사)
용인소방서는 3인의 영웅에게 하트세이버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오세한 연구원, 안기승 용인소방서 서장 이상국 경찰관 김동혁 체육교사)

김동혁 체육 교사는 2023년 5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던 11세 여학생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온 상황에서 구급차 도착하기 전까지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장박동이 돌아오도록 도왔다.

오세한 연구원과 이상국 경찰관은 2023년 10월 편의점 앞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온 상황에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원에게 인계, 무사히 호흡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표창을 받은 세 명은 평소 CPR(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으로 직장에서 배운 교육을 잊지 않았고,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켜 타인의 생명을 살린 용인특례시의 영웅으로 경기도지사 훈격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안기승 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생명을 구한 세 분의 의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라며 “용인소방서의 적극적인 교육과 대국민 홍보로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게 되어 기쁘고, 계속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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