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코리아 이용성 총괄사장은 지난 4일 용인시청을 방문, 이상일 시장에게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겠다며 5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온 GA코리아는 2022년 수해 피해 취약계층을 위해 2억 원을 쾌척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용성 총괄사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어할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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