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

용인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윤태원L)은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보치아’ 경기 선수 지원에 나섰다.

보치아는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매달 20만 원 후원과 함께 햄버거, 샐러드 등 간식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사무장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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