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예정자 일곱 번째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역임한 김희철 전 비서관입니다. 안보.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김 전 비서관에게 총선 출마 이유와 경쟁력 등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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