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에산안 심사 등을 위한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반기 의장 임기를 7개월여 남겨 놓은 윤원균 의장을 만났다. "전반기 의장 임기 동안 아쉬움은 없었다"는 윤 의장은 남은 과제를 잘 매듭 짓고 후반기 의장에게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새해 에산안 심사 등을 위한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반기 의장 임기를 7개월여 남겨 놓은 윤원균 의장을 만났다. "전반기 의장 임기 동안 아쉬움은 없었다"는 윤 의장은 남은 과제를 잘 매듭 짓고 후반기 의장에게 넘겨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