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용인시는 5일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 용인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12억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인다.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목표액의 1%(1200만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한편, 사랑의 열차가 출발한 5일 7곳이 용인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용인특례시청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용인시는 5일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 용인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12억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인다.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목표액의 1%(1200만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한편, 사랑의 열차가 출발한 5일 7곳이 용인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용인특례시청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용인시는 5일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 용인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12억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인다.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목표액의 1%(1200만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한편, 사랑의 열차가 출발한 5일 7곳이 용인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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