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은 2024년 시정연설을 통해 377만평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가 생겼다며 국가산단 착공 시기를 정부계획보다 6개월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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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이상일 용인시장은 2024년 시정연설을 통해 377만평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가 생겼다며 국가산단 착공 시기를 정부계획보다 6개월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