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상형)는 ㈜와이즈컴퍼니(대표 강성민)와 ㈜우성바이오텍(대표 최병진)의 후원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 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토퍼매트리스 8개를 전달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토퍼매트리스 8개를 전달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토퍼매트리스 8개를 전달했다.

와이즈컴퍼니는건강하고 쾌적한 수면을 제공하는 토퍼매트리스를 개발 및 제작하는 곳이다. 기증된 매트리스는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강성민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 작은 선물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일회적 후원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형 회장은 “아동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선물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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