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분당선 연장부터 생태계교란종, 삼가2지구 뉴스테이 진입로, 경강선 연장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을 용인시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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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분당선 연장부터 생태계교란종, 삼가2지구 뉴스테이 진입로, 경강선 연장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을 용인시에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