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여 명이 1일 용인특례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한 뒤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인철 의원을 만나 궁금한 사항에 질문하고,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역북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여 명이 1일 용인특례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한 뒤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인철 의원을 만나 궁금한 사항에 질문하고,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