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의원(양지·원삼·백암면, 동부동)과 이창식 의원(신봉·동천·성복동)이 지난 31일 제17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진석·이창식 의원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용인을 비롯해 수원 고양 창원 등 4개 특례시의회 의장단 협의기구로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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