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만 원 혜택
11월 한달 간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가 6%→1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용인와이페이 11월 충전 한도가 50만 원으로 늘어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를 적용,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지역 내 음식점, 의원, 학원 등 2만7천여 곳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에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함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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