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용인시 양성평등주간' 기간인 9월 6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서 용인여성회 주최로 여성혐오범죄 멈춤 캠페인이 열렸다. 캠페인 현장을 YSB가 다녀왔습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2023 용인시 양성평등주간' 기간인 9월 6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서 용인여성회 주최로 여성혐오범죄 멈춤 캠페인이 열렸다. 캠페인 현장을 YSB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