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용인시 기흥구의 한 60대 고등학교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공교육 멈춤의 날'이었던 4일 비보를 접한 교사들은 학교를 찾아 헌화하며 애도를 표했다. 5일에도 고교교사를 추모하는 동료 교사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 영상은 와이에스비미디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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