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건축사회(회장 최종찬)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다.
건축사회는 1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체육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용인지역 건축사회(회장 최종찬)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다.
건축사회는 1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체육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