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집중호우 때 하천이 범람해 일대 주택과 상가, 농장 등이 침수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수해피해 주민들이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막천과 고기저수지 준설과 댐 역할을 하는 철교 철거 약속을 지키라고 용인시에 촉구했다.

이 영상은 와이에스비미디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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