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학부모들의 모임으로 시작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적응을 돕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농촌지역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회의 한 공간을 활용해 영어도서관을 만들어 돌봄 공간으로 꾸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징검다리돌봄공동체 정요한 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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