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국 5천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은 8월 9일 팀별로 용인시 지원을 받아 용인농촌테마파크를 비롯해 법륜사, 와우정사, 용인소방서, 용인문예회관, 포은아트홀,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등을 방문해 체험 활동과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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