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법과 조례를 지키지 않고 어린이놀이시설을 설치한 것이 주민 민원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 때문에 설치검사는 물론 2년 가까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검사는 단 한 차례도 실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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