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됐던 경강선 연장사업에 대해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목표로 광주시와 함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관련기사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2021년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됐던 경강선 연장사업에 대해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목표로 광주시와 함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