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까지·초등생 신청 접수

용인시박물관(아래 박물관)이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 ‘뒤죽박죽, 용인 역사 큐브’와 ‘구석구석, 용인 옛 고을’을 진행한다.

용인시박물관이 진행하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용인시박물관이 진행하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3·4학년 학생은 매직 큐브를 제작해 박물관의 시대별 대표 유물과 용인 문화유적지를 알 수 있다. 5·6학년은 용인의 옛 지도를 보고 용인의 과거 마을의 모습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박물관은 이와 함께 활동지를 보고 전시실을 관람해 퀴즈를 풀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똑똑하게 탐험하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kr)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문의 문화도시팀(031-26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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