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간 인구는 4배 이상 늘며 110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 그러나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는 여전히 단 1곳에 그치고 있다.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용인서부소방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지난 30년 간 인구는 4배 이상 늘며 110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 그러나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는 여전히 단 1곳에 그치고 있다.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용인서부소방서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