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4월 19일 2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근속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20만 원짜리 금장 기념패를 전달하는 것이 적절하느냐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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