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과 김윤선 의원은 2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이동 남사에 조성할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지역 주민과 기업과의 상생과 협력, 수용 주민에 대한 특단의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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