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인구 남동에 37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은화삼지구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주민들은 진동, 소음, 토사유출, 교통난 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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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4월 3일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인구 남동에 37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은화삼지구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주민들은 진동, 소음, 토사유출, 교통난 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