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을 진행 중이. 3월 28일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에서 백봉초 부설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생들이 대형 트럭에서 안전 체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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