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세운동을 알아도 용인3·21, 수지3·29, 기흥3·30 만세운동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아마도 일제에 항거한 만세운동이 3월 1일로 깊이 각인돼 있고, 향토사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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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3·1만세운동을 알아도 용인3·21, 수지3·29, 기흥3·30 만세운동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아마도 일제에 항거한 만세운동이 3월 1일로 깊이 각인돼 있고, 향토사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