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공동체 이야기 두 번째는 느티나모 입니다. 용인에 역사를 공부하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를 가르치는 강사들의 모임이 있는데요. 비영리단체로 활동하는 역사 강사 모임 느티나모 공동체 입니다. 역사를 전공하거나 가르치는 이들로 구성돼 있는 느티나모는 매달 정기적으로 모여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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