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용인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 무대에 올라 깜짝 공연을 한 이상일 시장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황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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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용인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 무대에 올라 깜짝 공연을 한 이상일 시장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황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