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를 맞아 제9대 시의회 개원 8개월째 접어든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을 만나 현안을 들었다. 윤 의장은 이상일 시장의 미래 먹거리 준비에 긍정적을 평가하면서도 공공시설 개방 관련 조례안에 대한 재의요구에 유감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