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권, 평등, 참여, 연대의 가치를 둔 용인장애인연대가 여섯 번째 인권영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머내영화제와 함께 용인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6회 용인시장애인인권영화제’입니다. ‘우리 지금, 여기’를 주제로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문화진·황성환 공동집행위원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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