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10일 내린 집중호우로 경안천 변에 설치된 운동시설이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용인시가 7월 말 처인구 포곡읍 삼계2리 도사마을 앞 경안천 변에 5200㎡ 규모로 조성한 포곡 파크골프장도 정자형 파고라를 비롯한 운동시설이 거센 물살에 휩쓸려 모두 파손됐다. 그러나 한 달 넘도록 운동시설과 펜스에는 한데 엉킨 식물과 각종 생활쓰레기가 여전히 방치돼 하천을 오염시키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키워드 #용인 #용인특례시 #집중호우 #집중호우 피해 #포곡읍 삼계2리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창간 특집)경전철 활성화 열쇠 쥔 경강선 연장·역세권 개발 이언주 당선인, 용인시장 만나 지역 현안 상호 협력 약속 (특집)남사읍 주민들 45년 기다려온 고충 풀었다 민간임대아파트·지역주택조합 피해 주의보 ‘신중 필요’ (창간 특집)엉터리 수요예측에 쌓이는 운영 적자, 해법이 필요해 용인시의회, 17일부터 임시회 열고 추경예산 등 심의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년 만에 변한 표밭, 고정 표심에도 변화 생겼다 자유와 권한의 오남용 자궁에 물혹이 생겼다는데, 꼭 수술해야 할까? 자원봉사센터, 수지환경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시, 아파트 보조금 확대…공동주택관리 지원 강화 표심 기준 달라진 용인, 보수·진보 응집력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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