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우울증 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치료비가 연 20만원에서 36만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우울증 진단군(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문의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286-0949)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우울증 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치료비가 연 20만원에서 36만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우울증 진단군(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문의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286-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