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의 막이 올랐다.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용인시 38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는 최종 주자인 여홍철 전 체조 금메달리스트에게 인계돼 점화됐다. 
3년 만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의 막이 올랐다.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용인시 38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는 최종 주자인 여홍철 전 체조 금메달리스트에게 인계돼 점화됐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