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동막천이 범람하며 고기교 일대 도로와 상가가 물에 잠겼다. 이날 오후 11시경 재난감시용 CCTV에는 고기교 인근 상가 앞에 물에 잠긴 화물차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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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8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동막천이 범람하며 고기교 일대 도로와 상가가 물에 잠겼다. 이날 오후 11시경 재난감시용 CCTV에는 고기교 인근 상가 앞에 물에 잠긴 화물차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