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전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29일 오후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특례시의회 지위 및 권한 확보'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전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29일 오후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특례시의회 지위 및 권한 확보'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