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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53개 사업 시행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보장체계 강화 
한부모가족 자립지원 등 사회적 약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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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지난달 8일 열린 제250회 제1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4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2021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고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2021년 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 실천 계획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람 중심, 복지 용인’을 목표로 10개 주요 추진 전략과 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2020년도 55개 추진사업 가운데 목표를 달성한 사업 등 4개는 폐지했고, 청년 일자리 수요증가로 2개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가했다. △협력과 상생의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사회복지박람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6개 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사회통합환경 구축을 추진 전략으로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4개 사업을 구성했다. 

△활기찬 여성, 행복한 가족 구현을 추진 전략으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한부모가족 자립지원 등 3개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건립 등 3개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인재 육성을 추진 전략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3개의 사업을 구성,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및 고용환경 구축을 위해 용인형 공공 일자리사업, 용인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등 11개의 사업을 마련했다.

△보건소 골다공증 검사비 하향 조정, 용인형 찾아가는 친정엄마서비스로 건강한 시민의 삶에 기여할 방침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인 친화적 환경 구축을 추진 전략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노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용인시립시니어센터 건립 등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5개의 사업을 구성했다. △지속가능하고 조화로운 친환경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용인둘레길 조성, CCTV 확대로 귀갓길 안전시스템 확충 등을 계획했다. 또 △용인버스킨, 찾아가는 예술교육 운영 등 12개의 사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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