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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 노선 건의 4차 국가철도망 내년 상반기 확정 예정"김운봉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통해 밝혀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안

경기 용인시가 제4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및 경강선 연장 등 3개 노선 반영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경 확정 고시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용인시는 앞서 김운봉 의원은 지난달 진행된 시정 질문에서 “2018년 집행부는 기흥~보라·고매~동탄2~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해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오산시와 공동으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발주 현황”에 대해 물었다. 

8일 시정 답변에 나선 백군기 시장은 “우리 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및 경강선 연장, 동탄∼부발선 신설 등 3개 노선을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에 반영토록 건의했고, 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내년 상반기에 이를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당선 연장 계획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서 우리 시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면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분당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우리시와 오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항으로 2019년 3월에 착수했고 2020년 4월 준공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가 답변에 나선 교통건설국 송종율 국장은 “분당선 연장, 경강선 연장, 동탄∼부발선 신설 3개 노선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로는 분당선 연장 계획은 기흥역∼동탄2신도시∼오산대역을 잇는 노선으로 16.8㎞ 경제성 0.71이다”고 답했다. 또 “경강선 연장 계획은 광주시 삼동역∼에버랜드∼이동∼안성을 잇는 노선으로 57.4㎞, 경제성 0.81이고, 동탄∼부발선 신설은 동탄역∼이동∼원삼SK∼부발역을 있는 노선으로 42.7㎞, 경제성 0.72의 결과를 도출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답했다. 

송국장은 이어 “우리 시와 오산시 각각 5000만원씩 분담해 용역비 1억원으로 공동 추진한 분당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해 오산시가 용역을 발주해 2019년 3월 15일 착수, 2020년 4월 6일 준공했으며 본 용역을 통해 기흥역∼동탄2신도시∼오산대역을 잇는 연장 16.8㎞ 노선 확정 후 경제서 0.71의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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