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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청초, 안전한 급식 위해 식탁·분리막 설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대청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안전한 급식을 위해 교직원들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학교급식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안전한 급식을 위해 식탁 간 칸막이 설치를 하고 학생 좌석을 지그재그로 표시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지정 좌석에 앉도록 해 유사시 동선 파악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저, 중, 고 학년별로 급식시간을 조정해 동 시간대에  식사하는 학생 수를 최소화한 가운데, 1부 학생들 급식이 끝나면 2후 급식이 시작되기 전 식탁, 분리막 등을 소독하고 있다. 

소수의 조리실무사가 다수의 학생 배식을 담당하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관계로 교장, 교감, 교무행정실 교직원 등이 조를 편성해서 학생 배식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힘든 교장, 교감 선생님과 인사할 수 있어 즐거워한다고 대청초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교실에서는 학생 간 거리 유지, 식사하는 동안 대화 자제 등 수시로 급식 안전에 대해 지도하고, 급식실 게시판 전면에 코로나19 급식 에티켓 게시물을 통해 학생들이 급식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했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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